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잔잔한 감동과 보는 내내 힐링이 된 연극. 수향아 초대해줘서 고마워. 오랜만에 본 혜진아 너무 반가웠어. 영혼을 갈아넣은 너희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라는

&apos;손지창♥&apos; 오연수, 52세 맞아? 패션 센스에 방부제 미모까지 : 네이트 연예

오연수 좋아하진 않지만 성형 안해서 보기 좋아요

입어서 어울렸으면 이렇게 안타깝진 않았을텐데...그냥 나이에 맞게 좀 하고 다니자. 이분이나 황신혜나

가든파티는 이쁜데 모자는 솔직히 안어울림

잘먹고 잘 바르면 누구나  저 정도 관리 가능

성형에관심없이 자연스럽게 나이먹은듯하긴하나 동안은아니지ㅋ 그나이대로 지연스럽게 나이먹은거지

패션 센스는 없는 걸로

정확히 52세로 보입니다

그냥 그나이로 보이는데.

패션이 너무 구리네

오연수 좋아하진 않지만 성형 안해서 보기 좋아요

응!! 52세로 보여

입어서 어울렸으면 이렇게 안타깝진 않았을텐데...그냥 나이에 맞게 좀 하고 다니자. 이분이나 황신혜나

가든파티는 이쁜데 모자는 솔직히 안어울림

잘먹고 잘 바르면 누구나 저 정도 관리 가능

성형에관심없이 자연스럽게 나이먹은듯하긴하나 동안은아니지ㅋ 그나이대로 지연스럽게 나이먹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