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도 숨을쉬고 산다는게 신기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SBS &apos;궁금한 이야기 Y&apos; 방송 캡처 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60대 할아버지에게 스토킹 당한 사건을 &apos;궁금한 이야기 Y&apos;가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apos;궁금한 이야기 Y&apos;에서는 오유진 스토킹 사건의 전말을

오유진 스토킹 60대男, DNA 검사 요구에 &quot;손톱 깎아서 교환하자&quot; 소름[궁금한 이야기 Y][별별TV] : 네이트 연예

14살짜리가 뭔 트로트냐...참 __도풍년이다

이런 도라이가 활개를 치며 바르게 사는 인간인 냥  설칠텐데..

저렇게 사람을 괴롭히는데 왜 안잡아가는지 참.. 나라가 진짜 범죄자들을 위한 나라가되가네 에휴~ 피해자들만 억울하지.. 

방송타면 온갖 해충들이 달라붙지. 본인입으로 인생 더럽게 산거 밝히네.

이런 인간도 숨을쉬고 산다는게 신기하다

그냥 ㄷㄹㅇ던데

14살짜리가 뭔 트로트냐...참 __도풍년이다

이런 도라이가 활개를 치며 바르게 사는 인간인 냥 설칠텐데..

저렇게 사람을 괴롭히는데 왜 안잡아가는지 참.. 나라가 진짜 범죄자들을 위한 나라가되가네 에휴~ 피해자들만 억울하지..

방송타면 온갖 해충들이 달라붙지. 본인입으로 인생 더럽게 산거 밝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