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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740만원 명품백 선물 자랑 "작년부터 노렸던 제품" ('매거진 준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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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ikgoxpRO57
23.11.10 21:16
이 아줌마는 원래 태어나길 금수저로 태어나서 평생을 공주로만 살았다. 그래서 별로 이상해보이지 않음. 그냥 부자가 부자 노릇하는구나 싶음. 소파 저거 이천만원이 넘던데... 소파 저거는 부럽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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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시연
23.11.10 19:03
왜 이런 것들이 메인에 올라 와야 하는건가요? 돈 버는만큼 알아서 사든가 말든가 본인의 취향 인대 아직도 우리 나라는 못 먹고 못 배우고 그런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대,,,궂이 이런 기사를 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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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23.11.10 20:43
이아즘마 매번 느끼는거지만 하나도 안부러운거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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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xZvcU55
23.11.11 08:01
꼴페미 한녀처럼 남자 한테 사달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번걸로 산다는데 뭔 문제 어차피 혼자 사는데 돈 많이 번거 쌓아둠 모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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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날리는아무개
23.11.10 22:48
능력이 되면 내돈내산 맞잖아? 기레기는 구지 이걸 퍼와서 기사라고 쓴거야? 월급주는 사장님한테 혼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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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RpItkm91
23.11.11 19:52
나이많고 돈 많은 것보다 가난해도 젊은 게 더 부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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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yrpgaZ76
23.11.11 15:17
얼굴이 너무 부자엳스러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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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23.11.10 15:58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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