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바람피고 다니고 조강지처 버리고 
한량짓하다가 다니는 남자들 끝이 다 저렇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전진&#x28;왼쪽&#x29;, 故 찰리박.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화 전진&#x28;박충재, 43&#x29;이 부친상을 당했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전진의 부친 찰리박&#x28;박영철&#x29;은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빈소는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에 마련

[단독]신화 전진, 부친상…故 찰리박 6일 사망 : 네이트 연예

살아 계실 때 진이오빠한테 참 힘들게 
해서 진이오빠도 결국 
안보고 사신다고 한거 같은데ㅠㅠ
진이오빠 그래도 아들이라 맘 아프시겠어요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요 진이오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전진&#x28;왼쪽&#x29;, 故 찰리박.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화 전진&#x28;박충재, 43&#x29;이 부친상을 당했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전진의 부친 찰리박&#x28;박영철&#x29;은 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빈소는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에 마련될 예

[단독]신화 전진, 오늘&#x28;7일&#x29; 부친상…故 찰리박 사망 : 네이트 연예

젊으신데 빠른 나이에 운명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찰리박 선생님 티비에서 아드님과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마음이 좋지 않네요.ㅠ 전전씨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정에 인사하고 카사노바사랑 춤춰드리고싶다

안보고 살았어도 아빠는 아빠일텐데.. ㅠㅠ 마음 안좋겠다며 평생 아들 고생시키고 힘들게 하신..

효자아들에 ..
맘씨예쁜 며느리 덕분에
가는길은 편안하시겠네...



어쨌거나 불효한건 맞지
낳아주신 부모를 안모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