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개 노원 창동 뚝섬유원지 고터 
추적 피하려고 열심히네 아주
옷도 지금은 저 츄리닝 아닐 것 같음
강간 혐의로도 징역 6년 살았던 쓰레기니까 조심하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lt;앵커&gt; 지난주 병원에서 도주한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포착된 동선과 지인들의 말을 토대로 김 씨를 쫓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하면 현상금 500만 원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준호 기자입

당고개 노원 창동 뚝섬유원지 고터 추적 피하려고 열심히네 아주 옷도 지금은 저 츄리닝 아닐 것 같음 강간 혐의로도 징역 6년 살았던 쓰레기니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