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연장하면 분명 분탕질에 억까에 보기싫어질거 뻔함. 그냥 원래회차대로 종방해야됨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오세진 기자] ‘연인’ 남궁민이 안은진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고백했다.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x28;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천수진/극본 황진영&#x29; 17화에서는 조선으로 돌아온 이장현&#x28;남궁민 분&#x29;, 유길채&#x28;안은진 분&#x29;의 모습이

&apos;연인&apos; 남궁민, 안은진에 키스하며 &quot;난 길채면 돼&quot; 분꽃 터지는 소리[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이장현같은 사내는 본디 없소...대한민국 낭자들은 꿈깨시오.

전쟁으로 인한 피해의 설움을, 같은 약자에게 풀면서 5천년 역사 상 침략한적 없다고 착한척 우기는 역사관 개 역겹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외부로 향하지 못한 공격성은 내부를 향한다는 말이 와닿았네요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다 방송 끝나기 전에 명장면 하나씩 투척. 어제도 초중반 지루하다가 마지막 5분에 울컥했네요ㅠㅋㅋ. 이런식의 전개로 연장가는게 맞나 싶다. 더 보고 싶은 건 맞지만 양날의 칼이지. 

1까지만 해야했다.. 너무 질찔끌어

대사 자체가 너무 느리고 질질 끌고 답답하다 마지막 컷땜에 참음..매번 오해로 헤어지고 만나고 다치고 헤어지고 만나고 다치고...욕나오는 스토리긴 함.. 딱 8회까지만 좋았음..

홍콩배우양조위가 현실판 이장현

남자배우 할만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