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까지 싹 긁어서 새끼 오징어까지 다 잡으니 씨가 마를 수 밖에..
거기다가 중국인들 불법 조업으로 무분별하게 잡아가니까
이제 동해 오징어도 옛말이 되겠구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지난 7월 16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 조업을 나가지 못한 오징어 채낚기 어선이 줄지어 정박해 있다. 박진호 기자 ━ 선원 구했는데 배 세워둘 수도 없고 오징어를 찾아 러시아 해역으로 원정 조업을 떠났던 89t급 채낚기 어선이 지난달 12일 강원 속

바닥까지 싹 긁어서 새끼 오징어까지 다 잡으니 씨가 마를 수 밖에.. 거기다가 중국인들 불법 조업으로 무분별하게 잡아가니까 이제 동해 오징어도 옛말이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