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현재는 남친이 백수인가요? 접대부 출신 백수... 한예슬이 먹여살리는건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3년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apos;애정전선 이상 無&apos;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예슬은 1일 자신의 SNS에 &quot;My joy&quot;란 애정 가득한 글과 함께 남자친구의 전신이 담긴 사진을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과 3년째 깊어지는 애정 &quot;나의 기쁨…해 갈수록 좋아&quot; : 네이트 연예

나는 여자지만 저 남친이 부럽다 

남자 부럽네 가만히있으면 예쁜누나가 먹여살려주고

한예슬은 "우리 남자친구 애칭이 강아지다. 너무 귀엽지 않냐. 강아지"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종은 뭐냐"고 묻자 "라브라도"라고 대답.
ㅋㅋㅋㅋㅋ

여자의 나이가 들어도 남자가 붙어있는 이유는 내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이다. 애가 없으면 결국은 헤어지는게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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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우리 남자친구 애칭이 강아지다. 너무 귀엽지 않냐. 강아지"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종은 뭐냐"고 묻자 "라브라도"라고 대답.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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