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보니까 홍현희  매니저 조~~~~~~온나 피곤하겠더라....거의 뭐 육아 같이 하는 수준.....애한테 노래불러주면 옆에서 같이 따라불러줘~ 애가 뭐만 하면 리액션도 계~~~속 같이 쳐줘....어우....보니까 I 같던데..내향인 사람들 하루종일 저러는거...진짜 죽으란 얘기.... 잠시도 못쉬던데 보는것만도 지치더라...하물며 내새키한테도 저렇게  하기 힘든데...남의 새키는 오죽 할까...제발 애 있는 사람들 명심좀하자!! 니새키는 니 눈에나 이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김효진]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해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휴식 중인 제이쓴과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소 지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