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놀러간 거니까 죽어도 할 말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러는 거 아냐
불법적인 마약을 하면서 논 것도 아니고
그냥 할로윈데이라서 즐기러 갔을 뿐임 죽을 줄 알았으면 갔겠냐고
정치세력 개입된 유가족들도 없지야 않겠지
근데 정치를 내려놓고 보면 생때같은 자식 잃은 사람들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핼러윈 참사 1년-&#x28;中&#x29; 트라우마에 갇힌 사람들 “딸 마지막 문자 저장해두고 봐” “마음둘 곳은 같은 처지 유족뿐” “책임지겠단 사람 아무도 없어 그런 비극 반복되지 않으려면 전국적 안전 매뉴얼 만들어야” 지난해 10월 29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