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너무신경쓰지말고 자기할일 잘해나가면 되요..그런말못하는부모도 많아서..
내자신이 날인정하고 무언갈 잘해나가려고하면 부모도 인정하는말을 해주더라고 그땐이미 내가독립적이어서 부모손길을 받지않아도 되겠지만요 그리고 집안일도 좀돕고 부모에게 받으려고만하지말고 예쁜짓도해야해
기본인 방청소부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수형 기자]&apos;오은영의 금쪽 상담소&apos;에서 이형택이 출연,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긴장과 부담감에 경기를 임했던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apos;오은영의 금쪽 상담소&apos;에서 스포츠 선수 출신 이형택 감독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