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온건가 어찌 저리 재판에 도움도 안되는 모자란 소리만 하는거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수홍 모친이 재판 중 눈물을 흘리면서 &quot;자식 돈 함부로 못 쓴다&quot;며 &quot;너무 억울하다&quot;고 말했다. 박수홍 큰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x28;횡령&#x29; 혐의 8차 공판이 10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

박수홍 母, 재판서 눈물 흘리며 &quot;&apos;미우새&apos; 나가면서 옷 산 걸로 이래야하나&quot; : 네이트 연예

카드도 돈입니다. 아들돈 안썼다는건 아니죠.
신용카드로 쓰신 생활비도 둘째 아들돈입니다

치매가 온건가 어찌 저리 재판에 도움도 안되는 모자란 소리만 하는거지

카드도 돈입니다. 아들돈 안썼다는건 아니죠. 신용카드로 쓰신 생활비도 둘째 아들돈입니다

미우새 누구 덕으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