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바.....뻔한 스토리.이제 유퀴즈도.지겹다.예전 길거리때가 즐거웠다.소소하고...지금은..마지막 순서에 무조건 연예인 영화홍보.드라마홍보.하는건.. 좋은데..보는이는.지치더라.반박시.님말이.맞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신유빈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뜬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스트리트파이터5 국가대표 김관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