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어느정도 시설은 있어야하지만
공사 끝나면 철거해야 하는 임시 숙소에
바비큐 헬스장까지 있어야 하나 싶다..
아니 헬스장까진 이해하는데 바비큐랑 테니스장은
무슨 펜션인가..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lt;앵커&gt; 고속도로를 지을 때, 도로공사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서 민간 건설사가 그 근처에 직원들의 숙소를 따로 만들어 줍니다. 공사가 끝나면 다 철거해야 하는 임시 건물인데, 거기에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장소나 테니스장 같은 시설까지 함께 만들고 있습니

물론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어느정도 시설은 있어야하지만 공사 끝나면 철거해야 하는 임시 숙소에 바비큐 헬스장까지 있어야 하나 싶다.. 아니 헬스장까진 이해하는데 바비큐랑 테니스장은 무슨 펜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