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라 티 안나는 임산부들도 있으니까
그냥 알아서 비워두는 게 제일 베스트긴 하지만
그래도 노약자나 다쳐서 불편한 사람인데 당장 앉을 곳이 없다 싶으면 잠깐 앉을 순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러다 누 가봐도 임산부이거나, 
임산부 티는 안 나지만 배지를 가지고 있다거나
아니면 배지가 없어도 본인이 임산부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바로 일어나라고

애초에 자리 양보해달라고 말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 알아서 비워두는 게 맞긴 하지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임산부의 날… ‘눈치좌석’ 여전 출근길 지하철 46개 배려석 중 임산부 배지 단 女 6명만 앉아 만원열차에도 16석은 비워둬 ‘임산부 앞 흡연’ 등 비매너도 “‘임산부 배려석’이라는 이름 때문에 노약자석과 달리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는 인식이 떨어지

&quot;만삭에도 못 앉아&quot;…배려없는 핑크의자 : 네이트 뉴스

그 얼마나 먼 길 간다고 임산부 배려석까지 뺏어 앉는지 참..
임산부 배지 태그 기능 넣어서 태그 안하고 그 자리 앉으면 똥침 놓도록 설치하자

그 얼마나 먼 길 간다고 임산부 배려석까지 뺏어 앉는지 참.. 임산부 배지 태그 기능 넣어서 태그 안하고 그 자리 앉으면 똥침 놓도록 설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