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돈아~~~난여자지만 기러기아빠는 절대반대네
니뼈갈은돈으로 행복해야지 저러면 가족의의미가 있을까 돈버는 기계지
너네 딸들도 아마도 서먹할껄
안타깝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정형돈이 기러기 아빠까지 자처하며 애지중지 키웠던 쌍둥이 딸이 몰라 볼 정도로 훌쩍 성장했다.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양손에 간식. 배고픈 건 못 참는 스타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쌍둥이 딸

정형돈, 뼈 갈아 유학비 지원한 쌍둥이 딸…이렇게 잘 컸네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기러기아빠....이러면 가족이 무슨의미가있나^^;;;;

연예인 걱정이 제일 씨잘떼기 없음

불행한 인생이다 ㅠ 돈벌어서 와이프 아이들만 행복하면 무슨소용이야 ㅠㅠ

기러기할꺼면 뭐하러 결혼하냐....

서민들 다들 어렵게 사는데 육신 편안한 소리하고 자빠졌어

이미 바람피우고 할거 다했겠지. 서로 떨어져지내는데.
특히 얼굴 크게 안알려지고 외국에있는 와이프가 더 자유롭지. 

기러기부부 자체가 그래.. 사람들이 잘하는말있잖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그래서 싸우고 지지고볶아도 가족은 같이있는가 나아.. 그래서 결혼한거자나 좋아서 같이있고 싶으니깐.. 속상한건 이해되는데 니가 자처한거야.. 지금이라도 한국에서 같이살던가 해 그게 가족이야..

형돈아~~~난여자지만 기러기아빠는 절대반대네 니뼈갈은돈으로 행복해야지 저러면 가족의의미가 있을까 돈버는 기계지 너네 딸들도 아마도 서먹할껄 안타깝네

부자가 무슨 뼈를 갈아요?

기러기아빠....이러면 가족이 무슨의미가있나^^;;;;

연예인 걱정이 제일 씨잘떼기 없음

불행한 인생이다 ㅠ 돈벌어서 와이프 아이들만 행복하면 무슨소용이야 ㅠㅠ

기러기할꺼면 뭐하러 결혼하냐....

제목에 뼈가 있네 ㅋㅋ

서민들 다들 어렵게 사는데 육신 편안한 소리하고 자빠졌어

이미 바람피우고 할거 다했겠지. 서로 떨어져지내는데. 특히 얼굴 크게 안알려지고 외국에있는 와이프가 더 자유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