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아 제발 쓸데없는 질문 좀 하지말고 본인삶을 사세요. 별게 다 궁금한 인간들이 많아서 피곤함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apos;명품 단역&apos; 배우 윤갑수가 경비원이 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N &apos;특종세상&apos;에서는 윤갑수의 근황이 전해졌다. 단역 출연이었지만 여러 감초 연기와 강한 인상을 남겨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윤갑수는 &quot;단역 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