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에도 비싸서 허덕였는데 어째 연휴 끝나자마자 다들 기다렸다는 듯 줄줄 인상 발표만 하네
맥주도 업계 1위가 올려버리면 치킨쪽 꼴 나는 거 시간문제고....
원유값 올랐으니 라떼, 아이스크림, 빵 다 오를 거고
토요일부터는 지하철에서 카드 찍고 보이는 숫자가 1400일 거 생각하니까 또 갑갑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앵커]이런 와중에, 연휴가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물가가 줄줄이 뛰고 있습니다. 사흘 전엔 우윳값이 오르더니 토요일엔 지하철 요금, 다음주엔 맥주 가격이 뜁니다. 기름값 역시 9개월 만에 가장 비싸져 정말 허리가 휠 판인데요.계속해서 공다솜 기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