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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하루 5천만원 벌기도…'무도' 때 박명수 텃세 심해 힘들었다" (직업의모든것)[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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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지니어스75
23.09.28 07:50
텃세..ㅋㅋㅋ무도에서 어떻게 했는데..그리고 박명수가 한살 형아닌가?지보다 약해보이면 다 친구고 지 보다 쎄보이면 형이냐?강호동한텐 꼬박꼬배 형이라 그러드만..그따위 인성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은건 무도 덕이였지.. 박명수 말대로 밤에 일하던거 사람답게 살게 해준건데.. 안그래요 포주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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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신어산킹콩
23.09.28 08:11
아직도 무도로 재탕 삼탕 사탕..그만해요..형 재미없어요..원래부터..다 주변에서 만들어준 이미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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