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기저귀 하나 못 가리는것 뿐인데도 아픈 아기라서 엄마 눈에는 그 어린 아기의 앞길 부터가 걱정이 되었던거죠. 비 장애인이라면 언젠가는 가리겠지 하고 웃고 넘길 에피소드가 윤아씨에게는 마음 한 구석에 아픈 기억으로 자리 잡아서 가끔 맴도나봐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pos;나화나&apos; 오윤아가 자신을 둘러싼 편견, 아들 민이를 둘러싼 편견 탓에 분노했던 일화들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apos;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apos;에서는 배우 오윤아, 한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의 분노 

오윤아, 단독주택 이사 이유 &quot;아들 민이 편견 多, 아픈 애를 왜 여기서 키우냐고&quot; &#x28;&apos;나화나&apos;&#x29;[종합] : 네이트 연예

오윤아씨. 아픈아이 키우는부모심정 어찌헤아릴까요ㅠ
윤아씨를비롯해 장애를가진 아이를키우시는 모든부모님들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 



오윤아씨. 아픈아이 키우는부모심정 어찌헤아릴까요ㅠ 윤아씨를비롯해 장애를가진 아이를키우시는 모든부모님들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