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경악스럽다
이젠 하다하다 학부모가
교사를 삥뜯는거야?ㅋㅋㅋㅋ
저 학부모도 신상공개해줘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지난달 16일 경기 의정부시의 도교육청 북부청사 정문 앞에 2021년 호원초등학교에 근무하다가 숨진 이영승, 김은지 교사를 추모하는 조화 수십여개가 세워져 있다./사진=뉴스1수업 도중 손을 다친 학생의 부모로부터 끊임없이 보상을 요구받았던 고&#x28;故&#x29; 이

선생님 월급날마다 50만원 송금…학부모가 400만원 받아갔다 : 네이트 뉴스

선생님께서 자의적으로 줬다고 하겠지요? 근데 우리는 선생님이 자의적으로 준건지 타의적으로 준건지 알 수는 없어요 유가족도 동료교사들도 모르고 숨겨진 진실이 있다면 거짓을 없애기 위해 드러내주기를.

신상공개해라  길에서 만나면 면상에 침뱉고 귓싸대기 후려갈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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