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 강아지들이 견주를 물어도 경찰관님이 보고 신경 쓰지말라던 개들이 아니냐며 그냥 가시더라도 경찰관님들탓 하지 않기를.. 
물론, 같은 개들이나 견주나 다른 사람들 물림이 없어야하지만 견주님이 화가나게 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셰퍼드는 축 늘어진 채 발만 간신히 허우적 인스타그램 갈무리. 뉴스1 오피스텔 베란다 공간에서 맹견 2마리에게 물어뜯겨 축 늘어진 개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기 부천에 사는 주민 A씨는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

이제 저 강아지들이 견주를 물어도 경찰관님이 보고 신경 쓰지말라던 개들이 아니냐며 그냥 가시더라도 경찰관님들탓 하지 않기를.. 물론, 같은 개들이나 견주나 다른 사람들 물림이 없어야하지만 견주님이 화가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