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청 안에 있는 구내식당 이용하는 사람 많기는 함
원래도 많았는데 확실히 더 많아진 게 체감 됨
내가 근처에서 일했어도 무조건 저기만 갔을 듯
외부인 가격이 직원 가격보다 조금 비싸긴 해도 그래도 저게 어디야
심지어 영양사가 짠 식단이잖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19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구내식당의 모습. 2023.09.19 ⓒ 뉴스1 김예원 기자 &#x28;서울=뉴스1&#x29; 김예원 조현기 기자 = &quot;가격이 싸잖아요. 반찬 수도 늘 다양하고요.&quot; 19일 낮 12시20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지하 1층

&quot;콩나물비빔밥에 된장찌개가 5300원?&quot;…치솟는 물가에 &apos;성지&apos;된 이곳 : 네이트 뉴스

짜장면 곱배기 4.500원에 먹는다.어디서? 암사동 24시 
쯍국집(우동/짜장만 파는 스넥형 기사식당 아님)에서...ㅋ
두어해전만해도 3천에 곱배기는 5백원만 추가하면 만복였었는데,3천5백으로 오른지 얼마안되어 4처넌에 +500원이 
되었다.그래도,맛대비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
요즘물가 시세로 대입하면 평균7~8천원대이니 거의
반값에 가까운 식대로 즐길수 있어서 자주 애용한다.
천호역부근에도 있다.새끼점포(체인형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