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 저 공기를 직접 겪은 세대로서… 그냥 다 알것 같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김소정·이명주·김다은기자] 2004년, 강원도 원주 상지여자중학교. &apos;X동생&apos; A씨가 수업 중에 손을 들었다. 화장실 핑계로 교실을 빠져나왔다. 그가 향한 곳은 빈 교실. 체육 수업 중인 옆 반 교실을 털었다. 돈, 그리고 돈이 되는

[단독] &quot;나는, 빅상지 멤버였다&quot;…김히어라, &apos;일진&apos; 활동 인정 : 네이트 연예

진짜 찰떡이던데 생활연기였구나…
드라마가 잘돼서 악몽이 다시 떠오른 사람들도 많을거 같은데 뒷수습 잘 하시길…

양심도없이 학폭드라마를 찍어???
연예인들은 학폭이 디폴트네?

안때렸어도 그무리랑 어울렸으면 백퍼 옆에서 꼽주고 비웃고 그랬겠지 혼자 착한척했으면 그무리랑 어울릴수 있었을까?

저학교폭력학교로유명하던데
도대제저런얘른왜뽑은거지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학폭 가해자들 다 꺼져라. 양심도 없다. 더글로리에 나와서 학폭가해자 연기를 해? 피해자들 조롱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피해자들 2차 가해 당한것임.

복도에서 저러고 우르르 무슨날도 아닌데 사진찍고
댓글에 고등학생이 술 원샸했잖아만 봐도
다 알겠는데...?

일진 맞구만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뭔 자기만 아니래

그리고 후배가 이유없이 왜 김히어라 어머니 수술비를 훔쳐줘 종용했거나 시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