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파를 디빈다니 뭐니 쌍스러운 말투해서  넘 이상해 보였는데  어떤인생을 살아오면 멀쩡한 남자한테 명령하고 저럴수있을까했다 짝퉁인생이였냐  능력이안되면 차라리  중저가 브랜드를 들어가 진짜 읍써보여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apos;나는 솔로&apos; 16기 영숙이 가품 판매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영숙이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홍보 사진에서 착용했던 명품 브랜드 H사, C사, D사 등의 가방과 액세서리 등이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영

[종합] &apos;나는솔로&apos; 16기 영숙, 가품 의혹 인정→쇼핑몰 판매는 계속 : 네이트 연예

아이들 가르친다는 사람이..짝퉁을 저리 당당하게 판다고?????? 정말 저사람 뭐냐.......

교수니 아이들가르치니 어쩌니했는데 쇼핑몰한다고?!!  결국 이분도 광고하러나온거임?!!  

허파를 디빈다니 뭐니 쌍스러운 말투해서 넘 이상해 보였는데 어떤인생을 살아오면 멀쩡한 남자한테 명령하고 저럴수있을까했다 짝퉁인생이였냐 능력이안되면 차라리 중저가 브랜드를 들어가 진짜 읍써보여

가지가지하네요

근데 짝퉁 판매 불법 아니냐?

아이들 가르친다는 사람이..짝퉁을 저리 당당하게 판다고?????? 정말 저사람 뭐냐.......

교수니 아이들가르치니 어쩌니했는데 쇼핑몰한다고?!! 결국 이분도 광고하러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