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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부부' 아내 "피부과 900만원 결제했다" 충격…남편 속인 이유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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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인기순
오늘의 이슈
vRulBRo27
23.09.04 23:40
남편이 400만원 가져와서 10만원 용돈쓰는데 뭘 어케해야 빚이 생기냐...? 저건 저 아내 경제개념을 떠나서 그냥 개념자체가 실종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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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꾼
23.09.04 23:45
요즘 중학생들도 용돈 10만원보다 더 받는다 참 씁쓸하다 남편은 개같이 벌어서 10만원으로 한달사는데 피부과에 900 플랙스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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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WlTeUp90
23.09.05 00:18
요즘 여자들 진짜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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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llkko
23.09.04 23:50
방송보니 부부가 똑같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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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ebzQd41
23.09.05 02:47
남편분.....잘나오셨어요 반복하고 반복하다 선넘었으면 이혼 귀책사유 생겨서 재산 다넘어가고. 양육권 넘어가서 무기삼아 양육비 뜯기다 인생 종칠뻔 했어요... 여자분은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본인 이득은 잘 챙기고 있구요 아닌척 하지만 고통스러운건 남편분께 떠넘기고 있습니다 그걸 알고있구요... 만약 영상속 술집에 남편분을 쌩판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진심 싸이코 분노조절 장애 라고 생각했을겁니다 그런데 그런 그림을 잘그리는거 같더라구요..... 딱 영상만 본다면 양심과 염치는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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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ha
23.09.05 02:35
초점없는 동태눈깔은 절대 만나면안된다 제정신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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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sdfDu88
23.09.05 00:46
남편 화내는 심정 이해가 가요. 씀씀이도 보통 아닌데다 거짓말까지 하면 어느 누가 화 안 낼 수 있나요? 맞춰 살려고 하지말고 더 큰 빚 지기전에 이혼하시는게 나을듯 해요. 저번에 비타민 몇천 사는 아내하고 생각없는게 비슷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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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890
23.09.05 19:48
안쥐어 터진게 다행임 저러면서 고작 이거밖에 못벌어온다고 징징 되겠지 저런X 에 비하면 내아내는 참 착한거였음 아직도 에코백 매고 다님 내가 길거리에서 주워와 세탁해 빨래대 널어놓으면 자연스럽게 매고 다님 미용실도 갈까말까임 그냥 머리 묶고다님 옷 한벌 사달라고 한적없음 그저 남편 시어머니 아이들 걱정뿐임 어쩌다 치킨이라도 몰래 사오면 잔소리 하다가도 맛있게 먹어줌 좀 꾸미고 다녀해도 난 이미 결혼했고 귀찮아 하고 말을 돌려버림 진짜 내아내는 착한거였음 아니 내 돈벌이가 시원찮아 늘 미안할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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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llkko
23.09.05 03:20
참나 이 방송 주작인거야? 아님 남편의 사치도 끝난건가? 보니까 이 부부 작년에 에로부부 프로에 나왔었네!! 저 남편이 1년간 바이크에 쓴 비용이 4400만원 이라고 나왔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5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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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냄얌미
23.09.05 02:22
그냥이혼해라 나도여자지만 여자가 답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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