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안 좋아도 잠시라도 들릴 수 있던게 아닐까 스폰서인데 광고주가 요청해도 이럴텐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미국 투어에서 팬서비스가 부족했다는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이승기는 8월 30일 애틀랜타 캅 에너지 퍼포먼스 아트센터에서 ‘소년 길을 걷다-챕터2’ 공연을 가졌다. 애틀랜타 

이승기 美 투어 팬서비스 논란에 &quot;교민 무시 NO, 컨디션 난조로 회복 집중&quot;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이승기는 앞으로 공연하지마라. 결혼하더니 거만하게 변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

옛부터 어른들이 그러셨지. 결혼해서 잘풀리는 사람이 있고, 잘나가던 사람이 결혼후 갑자기 망하기도 한다고.

아이고 안그래도 전 소속사에서 꼬투리 잡으려고 안달일텐데 왜  책 찹힐 일을 해 ㅠ 식당도 좀 가주고 했으면 그 사람들은 평생 이승기 팬 할텐데

컨디션이 안 좋아도 잠시라도 들릴 수 있던게 아닐까 스폰서인데 광고주가 요청해도 이럴텐가?

이승기는 앞으로 공연하지마라. 결혼하더니 거만하게 변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

옛부터 어른들이 그러셨지. 결혼해서 잘풀리는 사람이 있고, 잘나가던 사람이 결혼후 갑자기 망하기도 한다고.

아이고 안그래도 전 소속사에서 꼬투리 잡으려고 안달일텐데 왜 책 찹힐 일을 해 ㅠ 식당도 좀 가주고 했으면 그 사람들은 평생 이승기 팬 할텐데

먹튀장모에 먹튀사위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