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당일날 얼굴 보는데 뭐하러 문자까지 보내라 마라지
문자 백통해도 어차피 당일날 참석이 최고 아닌가
각자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것 같은데 앞으로도 이런 문제로 계속 충돌할 듯
파혼 고민한다니 잘 생각해봐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예비 시어머니에게 생신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거부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남성은 &apos;대리 효도 안 한다&apos;라는 답변을 듣고 파혼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

어차피 당일날 얼굴 보는데 뭐하러 문자까지 보내라 마라지 문자 백통해도 어차피 당일날 참석이 최고 아닌가 각자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것 같은데 앞으로도 이런 문제로 계속 충돌할 듯 파혼 고민한다니 잘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