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조정하는건 대환영이긴한데
이제 심야에 민식이 놀이 하는 애들 늘어나겠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40~50㎞ 스쿨존은 등·하교 때 30㎞로 하향다음달부터 통행량이 적은 심야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x28;스쿨존&#x29;’ 제한속도가 시속 30㎞에서 40~50㎞로 상향 조정된다. 어린이 교통 안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자는 취지다.경찰청은 

현실적으로 조정하는건 대환영이긴한데 이제 심야에 민식이 놀이 하는 애들 늘어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