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발의됐던 법안 족족 폐기시키거나 걍 묶어두는 저의가 뭐냐?
몰카공화국이라는 걸 이렇게 티 내고 싶은 거야 뭐야
저런 걸 아무 제한 없이 누구나 살 수 있게 둔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
사는 사람 신원확인하고 구매이력 등록만 시켜도 쪼는 애들 있어서 
어느 정도 걸러질텐데 국회에선 몰카 범죄를 장려하고 싶은가보다ㅋ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앵커] 일상 생활용품과 똑같은 형태로 만들어낸 각종 위장 카메라가 아무런 규제 없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관련 법안 5개가 발의됐지만, 전부 폐기됐거나 계류하고 있습니다. 유서현 기자가 실태를 알아봤습니다. [기자]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