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간식 갈취라고 하면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겠나 생각하고 올리지..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말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한유라 채널[헤럴드POP=정혜연기자]한유라가 사랑꾼 정형돈을 자랑했다.24일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채널에 &quot;비행 중 두 번의 식사 다 재껴놓고 잠만 자다가 승무원 개인 간식 갈취한 우리 여보. 그 간식 나 준다고 받아오심. 승무원 언니

개인 간식 갈취라고 하면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겠나 생각하고 올리지..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말고

진짜 글못쓴다..

예전에 작가였다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처하고 있나

기러기는 진짜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