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과식 문제라는 사람들이 있네ㅋㅋ 
우리언니 165에 47~49키로 마른 인간인데도 똑같은 병 걸려서 치료중. 대낮에 홍대에서 놀다가 갑자기 어지럽다하더니 걷지도 못해서 택시기사님이 응급실까지 업어다주셨음. 그게 2년전인데 아직도 완치안돼서 약먹는중이고. 개인병원 대학병원 다 가봤는데 이거 원인이 없어요 그냥 갑자기 생기는거.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홍현희 시매부로 유명한 천뚱&#x28;임정수&#x29;이 근황을 전했다. 천뚱은 8월 24일 &apos;천뚱TV&apos;를 통해 8개월간 영상 업로드를 하지 못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천뚱은 &quot;사실 조금 건강이 좀 안 좋았다&quot;며 &quot;어지럼증 때문에 고생했는데

탈이날거같더라~

살을 빼

염증에는 과식 안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