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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_A
23.08.16 14:13
단군 조선의 인종을 확실히 이렇다 저렇다 단정 짓기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예상 한다면 단군조선의 지배층은 히타이트족의 아리아인(유럽백인계열) 계열일 가능성이 크며 피지배층은 몽골계 지금의 한족 몽골족 한민족 북방계일 가능성이 크죠 또 한반도 남부지역은 남방계 (지금의 베트남 라오스등 동남아시아 인종계열) 인종일 가능성이 크며 그것이 몇천년에 걸쳐 믹스 되어 지금의 한민족이 되었을것으로 추측 합니다. 중국 진나라 역시 아리아인계열의 인종으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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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ESTJ_A
23.08.16 14:04
신석기에서 천동기로 가는 시기에 저때 갑옷이 저랬을까? 그리고 아직 한반도의 상고사 시대에 정확한 역사는 알수 없지만 대체로 천동기는 아시리아가 있던 중앙아시아쪽 히타이트 문명권에서 부터 유입 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그로 인해 초기 한반도의 천동기 문명 지배세력은 지금의 유럽인도의 아리아인 계열과 중국 서쪽의 중앙아시아 인종의 계열일 가능성이 큰거로 본다던데...지금의 국가관 민족관으로 당시를 판단 하지말것 그러니 좀더 역사적 고증을 해서 제작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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