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슈 ㆍ돈없어 고생은 했어도 사람의 본분을 지켰으니 ~~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1세대 래퍼 MC 한새&#x28;본명 윤성훈·46&#x29;가 기획사 대표 시절 받았던 &apos;검은 손길&apos;을 돌이키며 가슴 아파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apos;근황올림픽&apos;에는 &quot;[MC 한새를 만나다] 정의 택하고 2평 골방으로 들어갔던 &apos;쇼 미 더

&quot;소속 女가수 성접대 제안, &apos;포주&apos;가 되라니…자괴감 들어&quot; 고백한 1세대 래퍼 MC 한새 [마데핫리뷰] : 네이트 연예

그랬군요.. 장자연사건이 철저히 조사가이뤄지길 바랍니다

&quot;소속 女가수 성접대 제안, &apos;포주&apos;가 되라니…자괴감 들어&quot; 고백한 1세대 래퍼 MC 한새 [마데핫리뷰] : 네이트 연예

스폰서연예인이 아직도 많은가 보다. 소설이 현실이고 그 표본이 고 장자연이네. 카메라 조명앞에선 웃고 호텔에선 성상납하고... 불쌍하다. 

숨은 포주가 많은게 현실. ㅠㅠ

진짜 돈 없는 사람은 편의점 도시락도 부담스러운데 언제부터 편도가 없는 사람의 음식이 됐나ㅋㅋ

엔터 관련 대표들이 신인이나 지망생 술자리에
불러내기도하고
아이돌하다 이도저도 안되면 연기해보려고
스폰구해서 연기수업듣다가 그마저도 안풀려서
시집간 경우도 봄..
진짜 더러운바닥임.. 그러니 섣불리 꿈꾸지말길. 

눈 딱 감고 타협할 수도 있었을텐데 ᆢ 쉽지 않았을 결정 높이 삽니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예전에 진짜 좋아했는데 추억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