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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일기장 최초 공개…"버겁다, 다 놓고싶다" 호소 (궁금한 이야기Y)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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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18)
오늘의 이슈
ESTJ_A23.08.12 10:12

그 학부모 누군지 네티즌 분들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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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솜사탕펀치23.08.12 10:27

아니 아직도 그 욕도 아까운 여편내3명 조사 안했나요? 사람을 극심한 스트레스로 벼랑끝까지 밀어넣고 본인들은 무사히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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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tdSEajkp6623.08.12 10:34

얼마나 대단한 분들이길래 이리 조용한지? 반전체가 단톡방서 샘욕했죠?그러니 다들공범이라 입다물고있는거지 ㅉㅉ 주호 미니 왕의 디엔에이 등등 미끼던져놓고 숨을만큼 저 높으신 분들 인가요? 평생 천벌받길 바라며 그자식의 후손들까지 역시 천벌받길바랍니다. 사람 죽게 해놓고 설마 해외로 튄건 아니겠지요? 당신들 살인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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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가족사랑23.08.12 10:30

갑질로 점철된 그들의 더럽고 추악한 면상 및 신상, 꼭 공개되길.. 그리고 천벌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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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ZrAuavyn4323.08.12 11:30

그 학교 학생들이나 학부모들 저 가해자맘충들 누군지 알고 있지 않음? 신상공개 이니셜이라도 공개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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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dnttnwj23.08.12 13:10

주호민도 왕의 dna도 하루만에 신상 밝혀졌는데 서이초 가해학부모는 왜 다들 입꾹이지? 신기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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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202323.08.12 11:39

연필사건 학부모 신상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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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jixj823.08.12 20:44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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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master523.08.12 18: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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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X레이23.08.12 17:43

이게 왜 연예에 나와 있어? 시사랭킹 5위 안에도 부족할ㅇ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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