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애들이 좀 즐겼다고 이번 잼버리가 나라망신 아니었다고 우길 생각은 하지 말길
자기 할 일 제대로 안 하고 혈세로 지들 뒷주머니나 채운 결과를
연예계, 민간 기업이 대신 어르고 달래서 그나마 이정도 되는 거지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현대자동차그룹은 6개국 1000여 명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에게 한국 문화 및 산업, 잼버리 정신을 결합한 3색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기아 비전스퀘어에 입소한 홍콩 잼버리 대원들이 롤러코스터 조립 등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마지막에 애들이 좀 즐겼다고 이번 잼버리가 나라망신 아니었다고 우길 생각은 하지 말길 자기 할 일 제대로 안 하고 혈세로 지들 뒷주머니나 채운 결과를 연예계, 민간 기업이 대신 어르고 달래서 그나마 이정도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