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돈때문에 매일 가정불화인집에서 3수를 하다니. 강철 멘탈이네. 엄청 공부 욕심이 있었거나. 공부 욕심 있었으면. 휴학하고 돈벌며 다닐수도 있었자나. 앞뒤 말이 안맞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가난했던 유년시절을 떠올렸다. 8월 4일 방송된 채널A &apos;오은영의 금쪽상담소&apos;에서는 &apos;서준맘&apos;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박세미가 상담소 고객으로 출연했다. 박세미는 &quot;지금 생각하면 &#x28;집안 형편이&#x29;

박세미 &quot;삼수한 대학교 100만원 없어 포기, 살기 위해 집 나왔다&quot;&#x28;금쪽&#x29; : 네이트 연예

근데 그정도 상황이면  일반회사 들어가서
일해야되는게 정상아닌가 ㅎ
집이 그모양인데  개그맨한다고  
몇년을 날린건데 그것도  좀 문제있어보임
결론적으론  잘되긴했지만

프로필보니 상고졸업이던데 어떤 공부가 하고싶어서 3수씩이나 했을까,, (나도 특성화고나옴) 그리고 학자금 대출받아서 대학 다녀도 됐을텐데 나도 부모님한테 등록금 받은적없고 다 학자금대출받고 알바하면서 다녔는데,, 무슨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딱히 이해는 안가네

우와. 돈때문에 매일 가정불화인집에서 3수를 하다니. 강철 멘탈이네. 엄청 공부 욕심이 있었거나. 공부 욕심 있었으면. 휴학하고 돈벌며 다닐수도 있었자나. 앞뒤 말이 안맞아.

근데 그정도 상황이면 일반회사 들어가서 일해야되는게 정상아닌가 ㅎ 집이 그모양인데 개그맨한다고 몇년을 날린건데 그것도 좀 문제있어보임 결론적으론 잘되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