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본사에서 보낸 메일 보니까
일단 사망에 조의를 표하고, CCTV영상 제공에 협조하겠다고 함
근데 사측 과실 인정하는 사과나 유가족들이 요구한 근무조건에 대한 조사..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책 이런 건 없음
한국을 생각하면 기쁨의 눈물이 난다던 코스트코 회장님 의견 잘 알겠습니다 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lt;앵커&gt; 폭염 속에 주차장에서 카트를 관리하던 20대 직원이 숨진 후 코스트코 한국 지사 측은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고, 보도해 드렸습니다. 유족들이 &apos;미국 본사&apos;에서 자료 요청에 협조하겠다는 답을 받고 나서야, 한국 지사 측은 뒷북 대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