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에이전트라는 사람이
돈에 눈이 멀어서
사기를 치네 에휴
심지어 여러명한테 돈 뜯어냈네 악질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축구 국가 대표 김민재 선수가 소속했던 에이전트 업체가 “직원이던 최모&#x28;36&#x29;씨가 지난 2018년 김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받은 수수료 6000만원을 가로챘다”며 최씨를 횡령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앞서 최씨는 프로 축

하여튼 에이전트라는 사람이 돈에 눈이 멀어서 사기를 치네 에휴 심지어 여러명한테 돈 뜯어냈네 악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