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데 애를 씁니다. 앉아서 노닥거리다 수백만 수천만 버는 일부 연예인들, 다이아수저, 금수저로 세습받아 누리는 기럽 3세4세들, 사기를 쳐서 선량한 사람들 등쳐먹고 페라리, 포르쉐 타고 질펀하게 노는 XX들...최저임금 인상, 노동자 임금 인상 해달라고하니깐 여러수당 합치면 8천만대이니 억대 연봉이니 따지는 개XX찌라시들...노동자들은 억대 받으면 안되니? 비정규직을 일정 시한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달라고 해도 각종 이유를 붙여서 차일피일 미루고..때약볕아래서 노동자들은 억대 연봉받면 인되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lt;앵커&gt; 무더위 속에서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7월의 마지막 토요일, 8시 뉴스도 숨 막히는 폭염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오늘&#x28;29일&#x29; 경북 경산의 기온은 38.1도를 기록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힘든데 폭염과 그야말로 &apos;사투&apos;를 벌여야 하는 사람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