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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언급했다 봉변"…침착맨 딸 건드린 '선 넘는' 악플 도배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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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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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jlCgxi2323.07.28 20:16

이말년 씨는 기다려보자 했지 아무쪽 편도 들지 않았는데 왜 그러지. 절친한테 안좋은 일이 생겼는데 결론을 떠나서 당연히 안타깝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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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Stsme4423.07.28 18:37

근데 어차피 주호민은 무조건 정신승리 중일가고 이말년이나 기안도 주호민 지지할수밖에 없음 다같이 안드로메다로 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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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히후23.07.28 20:05

침착맨은 주호민 지인일 뿐이고 네티즌들한테 뭐라고 말 못할듯 함 어떤일이 있었는지 경험을 한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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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qgztXj4723.07.28 20:39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에 대해서 막말하는 모든 사람즐 꼭 천벌 받길 바랍니다 막발 밖에 할줄 모르는 비참헌 인간들 네이트 은근 슬쩍 썰 게시판 만들어서 악플로 도배하게 만드는데 이 것도 폐쇄하기 바랍니다 누구하나 죽어서 없지 말고 돈 버는데 눈 멀어서 악마 같은 인간들의 놀이터러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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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쉴23.07.28 21:36

아픈아이라고 뭐든 이해해줘야하는건 아니지만 이런식의 마녀사냥은.더 아니라고 본다. 그 부모의 아픔을 누가 이해할수 있나? 자식보다 먼저 죽을수도 없는 부모가 장애아 부모다. 같이 죽고싶은 마음일거다 항상 차별받으며 실아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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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quRh6823.07.28 20:48

침착맨이 괜찮게얘기했구만 왜이래 편든것도아니고 편안든것도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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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tone23.07.28 20:45

막말로 주호민이 사람을 죽였나 아동성폭행을 했나 마약을 했나 그냥 장애아동 키우는걸 죄로 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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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있게23.07.28 23:57

작년 9월 일을 지금 시점에 터트리는게 교사가 지 유리할때를 찾은것 같다. 정확한 녹취 듣지도 않고 텍스트만 보고 관심법 개진하는 사람들 나중에 결과나왔을 때 반전이라도 있으면 어쩌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진짜 아이들을 아꼈던 교사라면 주호민의 자녀가 바지를 내렸던걸 구체적으로 말하겠냐? 그냥 부적절한 행동이 있어 주의를 주는 과정이었다 정도로 표현해야지. 자기 살려고 장애있는 애를 이용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학교 잘다니던 애가 일주일동안 학교 가기싫다 한다 너희가 부모라면 의심되지 않겠냐?? 녹음기를 넣은 주호민 부부의 행종이 일견 부적절했을 순 있으나 감정적으로 이해못할정도는 아니다. 매스컴에서 장애아동 폭력사건이 한두번 터졌어야지! 너희에게 장애인 가족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너희들은 별반다를것같지? 더했으면 더했을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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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이야기23.07.28 23:25

여기 열등감 쩌든 인생 폐지들 그냥 남잘되는꼴 못봐 이때다 싶어 스트레스 풀기 바쁜 한심한 것들만 있네 정말 여론이 이렇게 바뀌나 개돼지들 ㅎ 막상 본인들이 장애아가 생기면 주호민 보다 더할것들. 아님 아이를 못낳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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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bsuFY1823.07.28 21:57

절친인데 그럼 남들마냥 욕하리? 인간들 뭐 하나 꼬투리 잡으면 평생 친구도 냅다 버릴 상종 못할 것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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