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피하는 자리는 결국 신입 교사나 기간제 교사들이 채우겠지
그나마 공립은 4-5년마다 근무지를 옮길 수나 있지
사립은 그냥 한 곳에 짱박혀서 버텨야 되는데 
그러다보니 더 학교 눈치를 보게 되고 공론화도 부담스럽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긴급 추진 과제 제언 및 법안 신속 입법을 촉구하는 서울시교육청- 교직 3단체 긴급 공동 기자회견에서 사립초등학교에 재직하던 딸이 교권 침해 피해로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유가족이 진상

다들 기피하는 자리는 결국 신입 교사나 기간제 교사들이 채우겠지 그나마 공립은 4-5년마다 근무지를 옮길 수나 있지 사립은 그냥 한 곳에 짱박혀서 버텨야 되는데 그러다보니 더 학교 눈치를 보게 되고 공론화도 부담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