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 분들 다 아시겠지만 여기 노량진에 있는 대박분식이라고 합니다
이미 인터뷰도 하셨는데 인터뷰에서 그래도 장사하면서 억울한 점 있지 않냐니까
그런 건 하나도 없고 그냥 못 해줬을 때 미안하다고만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사람들 다 나이 먹을수록 자기 고집도 세지고 잘못 인정하는 걸 힘들어하는데
이런 점 정말 본 받고 싶네요 ㅜㅜ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네이버 지도, 배달의 민족 앱 갈무리&#x29; &#x28;서울=뉴스1&#x29; 김송이 기자 = 배달 앱에서 손님들의 혹평 리뷰에 일일이 사죄의 인사를 달아 안타까움을 샀던 노부부의 음식점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부부가 운영 중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