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언니 지금도 물런 아름다우신데 인별사진 너무 어플로 만져서 어색해요ㅠ 혼자만 시공간 초월한 비율과 얼굴크기로 만들어 놓으셔서 같이 찍은 주변 사람들과 너무 따로 노는 느낌ㅜ 굳이 그렇게 손 안대도 충분히 예쁜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수형 기자] 영화 &apos;밀수&apos;로 만난 조인성과 김혜수가 남다른 케미로 영화를 적극 홍보했다. 23일, 김혜수가 개인 계정을 통해 영화 &apos;밀수&apos;팀과 영화 홍보에 나선 생생한 현장을 공개했다.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배우 조인성과의 투샷.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