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면 진작에 공개하셨어야죠ㅋㅋㅋㅋㅋ
이미 백지화 시켜놓고 이제 와서 지들이 준비한 자료를 증거랍시고 믿어줘야 함?
지지율 떨어지니까 발등에 불 떨어진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고속도로 사업이 더 이상 소모적인 정쟁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국민들로부터 직접 검증을 받겠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승부수를 띄웠다. 국토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과 관련한 모든 자료를 국토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당당하면 진작에 공개하셨어야죠ㅋㅋㅋㅋㅋ 이미 백지화 시켜놓고 이제 와서 지들이 준비한 자료를 증거랍시고 믿어줘야 함? 지지율 떨어지니까 발등에 불 떨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