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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교권 약화 책임 vs 근거無 마녀사냥" 서초 교사 사망 속 갑론을박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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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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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
23.07.21 17:29
저건또 뭔헛소리야.. 왜 오은영교수때문에 교권이 그지경이 되는게 말이되? 아니 그럼 다른 솔루션해주는 프로그램은 죄다 없애야겠네.. 부부솔루션, 연예솔루션 모조리 똑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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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23.07.22 08:54
엄한 아빠도, 인자한 엄마도 필요해. 우리나라 교육은, 달달하기만해서 이가 썩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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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야미
23.07.21 21:26
오은영은 사람 살려주는데...못배운인간들이 문제지...100개를 알려줘도 못알아듣고 잘못배우는 인간들이 문제ㅋㅋㅋ답답하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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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dRvYYn81
23.07.21 20:24
맞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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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웅뚜웅사마
23.07.21 19:49
오은영 책에도 나와있음 교사의 잊에서 조심하겠다 말을 듣고 와야한다 등.. 상전을 만드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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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xCmxW68
23.07.21 17:45
오은영 박사의 저서 중 '담임선생님이 나랑 안맞을 때 대처법'으로 '교사의 입에서 "조심하겠다"라는 말을 듣고 돌아와야 한다. 학기가 얼마 안남았으면 좀 참긴 하는데 교감이나 교장을 찾아가보도록 하세요. 아이가 너무 예민한 편이니 다음 해에 담임교사를 배정할 떄 고려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교장이나 교감이 봤을 때 그 아이와 덜 부딪힐 만한 교사를 골라 반을 배정해줄거예요' 이런데도 오은영이 책임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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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rtkpq85
23.07.21 21:06
이런거 원래 새겨 듣는게 아닌데 방송하고 합작품해서 시청률 해서 ....... 결국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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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wang
23.07.21 17:25
체벌이 없어도 무서운 선생님은 무서웠어. 나 어렸을때는 어른이라는 존재만으로도 위압감이 있고 무서웠는데 요즘에는 그런게 무뎌져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다. 그 만큼의 가정교육이 더 이루어지면 좋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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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oxobpg94
23.07.21 17:13
영향력이 없지는 않지만 들을건 듣고, 내 자녀에게 맞지 않는 방법이다 싶으면 거를건 걸러야지 하라면 하는대로 꼭두각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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