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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극단 선택 초등교사 애도 "가르치던 교실서 삶 멈춰"[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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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7)
인기순
오늘의 이슈
ppippi002
23.07.20 10:11
반드시 밝혀야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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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blrmzEwK97
23.07.20 14:49
좌파 덕에 교권이 나락으로 떨어짐. 학생인권조례 없애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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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qjhzfVb55
23.07.20 11:54
교권을 강화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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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릴리슈슈
23.07.20 11:00
너무 안타깝다. 아이들 간의 소소한 갈등은 학교 내에서 부모 개입 거의 없이 처리가 되어야 하게 바꾸고 경계성에 있는 아이들, 특히 부모가 컨트롤 안되는 아이를 학교 선생님이 관리하게 만들고 그 책임까지 지게 하는 건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왜 이게 일개 교사의 책임으로 전가되는 거지? 진짜 교육 관계자들 ...자기네들 현장에 없다고 이렇게 무책임하게 탁상공론하며 회색분자로 있으면 안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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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hiIVsDh64
23.07.20 14:21
폭력적인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감시체계는 왜 없냐는 논지....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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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ufhhJpK16
23.07.20 15:22
민주당이 꿈꾸던 학생인권강화, 교권추락 아닌가? 그 결과가 이건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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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zKAspIZa72
23.07.20 14:33
학교에 경찰 2명씩 배치해라. 범죄에 대해서 경찰이 제압하고 형사적 집행 하게 해야지. 언제까지 교사한테 부담을 줄거냐?? CCTV 설치하고 호출하면 경찰 바로 출동 할수 있는 시스템 갖춰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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