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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IgdmZT8223.07.10 16:57
kidra23.07.10 19:16

맴버들아..정신차려 지금이라도 사죄해...지금은 어떤 변명도 늦었어. 그 남의곡도둑놈과(새벽기도하는데 그렇게 응답받음 난 이사람 성도 이름도모름 근데 기도하는데 이사람이 주범이라고 응답받음) 부모님이 한참 잘못 생각한거야. 부모님이야 어쩔수 없는거지만 그 남의곡도둑놈은 너희를 이끌만한 능력이 안되. 데리고 나올때 방법부터가 얼마나 허접하니.. 머리를 쓰려면 재대로 쓰거나...진짜 도둑질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는 사람인데.... 내가 기도로 응답받으니까 아마 그 남의곡도둑놈은 지금 돈끌어모을수 있는거 다끌어모으고 저작권소송해서 뺏기기전에 자기한테 입금되면 인출해서 해외로 튈거래. 그전까지 시간끌려고 너희 이용하는거라고 하더라구... 그때는 진짜 너희 그 전설적인 군대때문에 입국못하는 사람 꼴 나는거야 절대 활동못해. 부모님한테 버림받아서 태어날때부터 독립해서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어. 너희 애기들 아니야 스스로 판단할 능력되. 진짜 귀딱막고 핸드폰끄고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 남의곡도둑놈이란 사람하고 연락끊고 잘생각해봐. 도대체 너희 진짜 대표님이 몇십억 투자하고 일반 대기업다니는 사람들도 살기힘든 월세 이백만원 넘는데서 살고 너희 뒷바라지 해준게 누군지...너희는 아빠가 돈번다고 집밖에서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집에 일찍못들어오고 너희한테 얼굴 잘못비추면 나중에 뭐해줬냐고 호적파달라고 할거니? 지금 유일한 방법은 무조건 사죄해 대표님한테...내가 응답받기로는 그 남의곡도둑놈이란분은 조만간 한국 뜰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