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모들이 나서서 했다고 해도... 멤버들이 진짜 몰랐을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x29; 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잡음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7일 어트랙트는 더기버스 대표 안성일을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어트랙트 측은 &quot;더기버스 측에서 받은 인수인계 자료를 정리하

어트랙트, 더기버스 형사 고소…피프티 피프티 &quot;많이 위축된 상황&quot;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정말 배후세력일까요? 저런 어마어마한 파장을 몰고올게 뻔한데 홀로 아이돌을 빼내려 했을까요? 안성일은 깃털 내지 심부름꾼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성일 배후에 있는 몸통을 찾는게 이번 사태의 핵심이라 봅니다. 한편 이번 피프티피프티 사태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는 기획사들이 있었으키 바로 SM과 JYP죠. 블랙핑크와 뉴진스의 블랙홀급 인기몰이에 이어 중소돌 피프티피프티까지 전세계를 달구자 걸그룹 지분 존재감이 급격히 위축되어 자존심마저 구겨진 상황이었으니 이번 사태로 한숨 돌리게 되었겠군요. 그래서 더더욱 그들의 햄보에도 시선을 떼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예전부터 거대자본을 등에 업고 TV방송국 및 언론사들과 이미 대한민국 연예계를 좌지우지 했던 카르델이었으니까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x29; 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잡음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7일 어트랙트는 더기버스 대표 안성일을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어트랙트 측은 &quot;더기버스 측에서 받은 인수인계 자료를 정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