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보다는 좀 나은 정도지만 그래도 우이신설도 지옥철 그 자체다..
아무리 출퇴근 시간에 증차를 해도 사람들의 협조가 있어야 효과가 있는 건데
다들 지각하면 안 되고.. 빨리 가야 하고.. 그러다보니 눈 앞의 열차를 반드시 타야하고ㅜㅜ
타는 사람들도 역무원들도 매일매일이 고역일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핵심요약우이신설선 현장 점검 9호선 보다 혼잡도 덜하지만…출퇴근 시간대 고통은 마찬가지 2량짜리 미니 전철에 폭도 좁아 무인운행에 무인역사까지…사고 나면 어쩌나?노선 연장 추진…완공되면 악화 불보듯&quot;이러다 사고나요, 그만타세요&quot;4일 오전 8시 30분 